+_+!? 페르디난드의 제안


솔직히, 이 아가씨 덤핑할 준비 끝마치고 있었다-_-
올해 내놓은 싱글 두 개 다 진짜 답도 없이 의미 없어서...
이제 서른도 내일모레인데,
데뷔 앨범에서 보여준 지저분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저돌성만 가지고 계속 붙들고 있는 게
슬슬 힘겨웠었지.

그런데, 이건!
+_+!?
뭔가 데뷔 앨범의 그 너저분함을 제대로 손질해 정돈하면서도
새로운 혼돈을 찾아내는 노래잖아.

근데,
뭔가 이런 노래를 내놔서 기분이 좋지만도 않은 게:
뭐랄까 이 노래 하나 때문에 앨범 두 개쯤 참고 붙들게 될 거 같은데...
그 앨범 두 개...
이렇게 잘뽑을 것 같질 않다는 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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