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지! 믿고 있었다고!

Categories 어린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Posted on

(믿긴 개뿔 데뷔 싱글이 실수였고 슬슬 유기해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음.)

그렇지. 얘는 잡질도 좀 하고 해야 해.
2002년생 꼬꼬마가 틀에 박힌 짓만 하려고 드니 그렇게 무의미해지는 거지.
당연히 이랬어야지.
여기저기 찔러보면 분명히 뭐 하나 터질 건데
왜 이제껏 안전한 선택만 해 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