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그뉘 소포모어 앨범 (3-1.3)
뭐 이래도 디칭 안 해? 그런 건가?
아니 진짜 이게 뭐야?
2. 염소녀 새 앨범 (7-0.6)
그래서, 이젠 뭐라도 다른 걸 보여줘야 하지 않나요?
3. 딜라일라 몬태규 새 EP (5+0.2)
음….
근데 넌 더 해야하지 않나?
번트만 대도 출루 가능한 애가 출루율 4할 찍은 걸 잘한 거라고 할 순 없지.
4. 프뢰커달 새 앨범 (6=)
프뢰커달의 스타일은 여전히 흥미롭지만,
이번은 뭔가 딱 끌리는 트랙이 없다.
밋밋한 것도 아닌데,
이 엇박과 불협화음이 전에는 내가 원하는 자리를 때릴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다 어긋나는 느낌.
프뢰커달
플로리
이소벨 캠벨
알리사 아마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