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이모젠식 정의


응, 이래야 우리 노마 진이지. 어린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


노마 진 마틴은 작년 한 해를 뭐하면서 날렸는지 궁금해져서 오랜만에 찾아봤다.
이 소파 영상을 비롯해서 여러 신곡 라이브 영상들이 올라와 있는데...
우와...
우와....
어쩜 이렇게 변한 게 하나도 없니?
전주 시작과 함께 사람 숨죽이게 만드는 미친 감각이 날 서 있는데...
입 한 번 뗐다 하면 이 뭐...

아 저 라이브 진짜 어쩔 거야?
저 엉터리 잔음 처리 어쩔 거야?
노래도 못 부르는데 소리는 왜 질러....

소포모어 나올 때가 반 년 이상 지났다는 생각에 좀 불안해서 찾아본 건데...
아, 네, 있던 그대로 건재하시군요.
그 오만함이 사그라들었을까 걱정했던 나 스스로가 민망하네요.

top prospects 2020 어린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

TP는 한해 동안 내 마음에 드는 싱글을 내놓은 유망주들을 정리하는 연간 스레드입니다.


1. 므랜대 (미국/1997?/-/데뷔전)
2. 헤다 매 (노르웨이/1998/뷔: 라름/데뷔전)
3. 소피와 거인들 (영국/1999/-/데뷔전)
4. 디지 (캐나다/1995/-/2018년 데뷔)
5. 모씨카 (미국/1995/-/2018년 데뷔)

6. 탤리 스피어 (영국/1995/-/데뷔전)
7. 밑바닥에서부터 (노르웨이/1998/뷔: 라름/데뷔전)
8. 비치스 (캐나다/1995/-/2017년 데뷔)
9. 에이시스 (미국/1997/-/2018년 데뷔)
10. 그레이시 에이브람스 (미국/1999/-/데뷔전)

11. 브라이드 (영국/1982/JYLT/2018년 데뷔)
12. 소디 (미국/2000/-/데뷔전)
13. 샬럿 OC (영국/1989/샬럿 오코너/2017년 데뷔)
14. 앨리스 제마이머 (영국/1993/-/2017년 데뷔)
15. 블러섬 칼다런 (영국/1999/-/데뷔전)

16. 해너 그레이스 (영국/1993/BBC/2011년 데뷔)
17. 헤일리 윌리엄스 (미국/1988/파라모어/2020년 데뷔)
18. 엘리스 트로 (미국/1999/-/2017년 데뷔)
19. 말로리 머크 (미국/2000/-/데뷔전)
20. 줄여서렌 (영국/1998/-/데뷔전)

21. 발레라스 (영국/1992/52번 구역/데뷔전)
22. 오케이 카야 (미국/1990/뷔: 라름/2020년 소포모어)
23. 릴리 무어 (영국/1998/-/데뷔전)
24. 엘라 보스 (미국/????/롤링스톤/2017년 데뷔)
25. 이나 브롤센 (노르웨이/1984/애스크 엠블라/데뷔전)

26. 드림 와이프 (아이슬란드/1990/라이프의 딸 라켈 미욀/2018년 데뷔)
27. 샬럿 로즈 벤자민 (미국/1996/-/데뷔전)
28. 루비 (영국/2000/-/데뷔전)
29. 케리 왓 (영국/1991/BBC/데뷔전)
30. 위노나 오크 (스웨덴/1994/-/데뷔전)

31. 하프라이브스 (이탈리아/1994/린다 바틸라니/데뷔전)
32. 섀프리 (영국/1994/-/데뷔전)
33. 루히 다흐몽 (프랑스/1991/-/2017년 데뷔)
34. 엘 디바인 (영국/1998/-/데뷔전)
35. 미안 (영국/1998/뷔: 라름/데뷔전)

36. 루트 (미국/1996/에마 러브/데뷔전)
37. 아주리 라이더 (호주/1996/-/데뷔전)
38. 렌 (미국/1992/리버브네이션/데뷔전)
39. 홀리 험버스톤 (영국/2000/-/데뷔전)
40. 롤 엘 (캐나다/1992/-/데뷔전)

41. 헤일리 위터스 (미국/1988/-/2015년 데뷔)
42. 씬 (미국/1992/케이티 페리/데뷔전)
43. 조시 던 (미국/1996/-/데뷔전)
44. 브룩 벤담 (영국/1996/-/데뷔전)
45. 일라이자 우즈 x 제이미 파인 (캐나다/1993/제이미 파인/2019년 데뷔)

46. 일라이자와 망상들 (호주/????/-/데뷔전)
47. 윌봐 (노르웨이/2000/더 스트림/2017년 데뷔)
48. 에어리얼 비슬리 (미국/1993/-/데뷔전)
49. 홀리 콜 (호주/1995/트리플 J/데뷔전)
50. 알마 (핀란드/1996/아이돌/데뷔전)

51. 을리카 브란스투릅 (노르웨이/1995/스톄른캄프/데뷔전)
52. 키다 알렉산더 (호주/1996/트리플 J/데뷔전)
53. 데이지 그레이 (미국/1999/-/데뷔전)
54. 이다 라우흐버흐 (덴마크/2000/-/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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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작가는 기계로 대체하기엔 너무 흔하고 싼 단순 노무직이죠. 기예가 미란다에게 미친 영향

1278.

이 글타래의 전체 제목은
"작가가 하는 일은 방직공과 크게 다르지 않죠,
놓치면 안 되는 씨줄과 날줄을 붙들고 엮어, 이야기를 자아내는 거예요.
산업 혁명 때 두번째로 빨리 대체 된 직업이 뭔지 알아요? 그런데 과연 4차 산업혁명에서 작가가 후순위 대체 될 거라고요?
다만 작가가 그렇게 쉽게 대체 되지는 않을 거랍니다.
숙련된 방직공은 고임금 전문직이었고, 숙련된 작가는 기계로 대체하기엔 너무 흔하고 싼 단순 노무직이니까요."
입니다.


1279.

진짜 브라이드 Silence는 들을 때마다 무지 열받는다-_-
이건 너무하잖아.
그래 너 음색 쩌는 거 알겠어.
아무것도 안 해도 음색 하나로 다 바를 수 있는 거 알겠어.
아니, 아무것도 안 해야만 음색 하나로 다 바를 수 있는 거 알겠어.
근데 그걸 이렇게까지 뻐길 필요는 없잖아.
그건 마치 내가 내 지능을 뻐기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넌 아무것도 한 게 없잖아. 네 유전자가 다 했지.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유전자에 하나 새겨놓은 채로 태어났으면
그걸 가지고 지금껏 이것밖에 못한 걸 부끄러워해야지.

TP 정리하면서 못난년 새 싱글을 저 Slience 아래에 놓으면서
뭔가 진짜 기분이 확 상했다.
우리 못난년이 그 못난 유전자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그래봐야 결국 하웰스 양이 음색 빨 하나로 밀어붙인 싱글 아래에 놓여야 한다니.


1280.

가끔, 영국 애들 영어 발음 진짜 제멋대로 해대는 거 짜증난다.
미국 애들은 이렇게 심하지 않은데...
그냥 무엇보다 '이게 우리 말이고 원래 이렇게 발음하는 거야'란 태도가 짜증나.
솔직히 내가 코크니나 스까우스를 알아듣는 것부터가 문제다.
내가 저런 억양을 알아들을 정도로 갈아넣어야만 했다고-_-

그러니까, 내가 제주도 출신 사람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제주말을 알아들을만큼 갈아넣어야 했나?
심지어 그 발음에 대한 태도가 ㅈ같기로는 한국에서 제일 심한 경상도 애들도
저따위로 굴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말이다.
난 억양이 강한 경상도 사투리 못 알아듣는다.
근데 억양이 강한 스까우스는 알아듣는다고.
경상도 사투리와 한국어 표준 억양의 차이가
스까우스와 영국영어 용인 억양의 차이의 절반도 안 될텐데 말이다.


1281.

요즘 숙제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게,
확실히 내가 저 추천 목록을 작성하는 기계-_-보다 더 많은 노래를 듣고 있다는 거다.
유튜브 추천 목록은 거의 내가 해당 노래와 비슷한 시점에 많이 재생한 노래로만 구성되고,
일부러 내 영향력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스포티파이조차도
연관 목록에서 새로운 뭔가를 찾기가 어렵다.

2018년 어느 시점에 이게 넘어가 버렸다는 걸 느끼긴 했는데,
그래서 이제는 숙제가 그저 피곤하기만 하다.
할 때 마다 안 해야지... 더는 안 해야지... 하는데...
그걸 상기하는 건 숙제할 때 뿐이니 그게 될 리가 있나?


1282.

솔직히 이 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은
늘 출산율 증가 프로파간다 머신처럼 굴던 U가
저새끼들 죽여 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거다.

사실 내가 참 답도 없는 개새끼라는 걸 느끼는 게,
저런 말을 들으면서 빈말로도 위로를 해주는 게 아니라,
"어머, 아이들은 우리 인생을 의미 있게 해주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위대하고 아름다운 축복 아니었나요?" 따위의 조롱을 하고 있다는 거-_-


1283.

같은 재능을 가졌다면 가방끈이 긴 쪽이 짧은 쪽 보다 절대적으로 우월하다.
가방끈이 길면 길 수록, 특히 자기 재능을 넘어서는 학교를 오래 다닐 수록,

자기 재능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를 인식하고 새겨 박을 시간이 기니까.


1284.

대체 취향을 존중한다는 말을 진지하게 하는 새끼들은 뭐하는 멍청이들인 거지?
남의 취향을 '존중'하는 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긴 하는 건가?
저따위 말을 하면 그게 "너 새끼의 취향은 절대 이해 못할 변태 쓰레기 취향이지만 그렇게 말하지는 않을게"란 뜻이란 걸
스스로 모르려면 얼마나 멍청해야하는 거야?


1285.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은 멋진 징조들을 쓸 때,
이제는 인간의 손으로 거의 완벽하게 제어 가능한 역병은
더 이상 종말을 이끄는 네 기수에 속하기에는 너무 급이 처진다고 판단해,
역병을 오염으로 대체했다.
그리고 모두가 그게 적절하고 영리한 수정이라고 찬양했었다.

아, 인간은 얼마나 오만했었나?


1286.

람세스가 '오락 소설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혹평'을 받는다는 말을 보고 잠깐 멈칫했다...
어떤 미친놈이 그런 평가를 해?
람세스는 평범한 오락 소설의 하한선에도 못미치는, 답도 없는 쓰레기인데...
그걸 어떤 미친놈이 오락 소설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극찬을 하는데?
....
진짜 그걸 소설로 쳐줌?
그걸 소설로도 쳐주는 머저리가 세상에 있기는 하다고?

미안! 글래스피! 아벡! 레예즈! 칼튼! 하루살이! ... 이런 주도 있어야죠! 로빈 굿펠로우의 전언

와, 이번주 풀앨범 라인업 봐...
9번이 라비어야! 지금껏 라비어 1번 받을 라인업만 보다 8번 불랏 9번 라비어를 보니
전언 할 맛이 제대로 나네.
요 몇 주간 정말 하기 싫었는데, 그렇지. 이래야 할 맛이 나는 거지.


A. 미안 데뷔 앨범 (8-0.7) 투 다운

but, but... you were the chosen onetwo!

B. 매거릿 글래스피 소포모어 앨범 (3-1.5) 투 다운

...............................................................
됐어. 말 안 할래.

C. 아베크 새 앨범 (6+1.1) 투 업

되게 신기한 앨범인 게,
전혀 아베크 노래 같지 않으면서 정말 아베크 다운 노래 열 개로 앨범 하나를 채워놨다.
이게 어떻게 되지?

D. 제시 레예즈 데뷔 앨범 (7+0.2) 플랫

걱정한 것에 비해서는 훨씬 잘 뽑혔지만,
이 아가씨가 데뷔 EP에서 보여준 것에 비하면 뭔가 미친 맛이 덜하다.
.. 그리고 에미넴 피처링은 대체 뭔 의민지 모르겠다.
아니 그러니까 말이야,
1. 굳이 피처링씩이나 해가며 저 랩을 집어넣을 이유가 있나?
2. 그게 굳이 에미넴일 필요가 있나?
그러니까, 아무리봐도 이건 너무 낭비라는 거지.
이 아가씨의 가장 큰 매력은 그냥 가진 걸 다 때려넣는 미친년 놀이인데,
저렇게 에미넴씩이나 되는 애가 무슨 벌크 트랙도 아니고 4번에서 낭비되고 있으면
다른 트랙들에서 가진 걸 다 때려넣었다는 느낌이 안 들잖아.

E. 바네사 칼튼 새 앨범 (8+0.5) 투 업

난 오랫동안, 바네사 칼튼이 바네사 칼튼의 이름을 달고 노래를 계속 만들겠다면,
결국 피터 지조가 구축한 이 브랜드가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한다고 말해왔죠.
그리고 드디어 그 말을 되집어 삼켜야하는 때가 왔어요.
바네사 칼튼은 이 앨범을 통해서
지난 두 앨범에서 발전시켜온 바네사 칼튼 브랜드가 무엇인지, 무엇이 될 것인지를 확립시켰어요.
마침내 '피터 지조가 만든 바네사 칼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바네사 칼튼이 누구이고, 어떤 노래를 만들고, 어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인지를 선언하는데 성공했다고요.
1번 트랙 I Can't Stay the Same으로 스스로가 '피터 지조가 만든 바네사 칼튼'에 머물어 었을 수 없다는
선언을 하며 시작하는 이 앨범은,
I Know You Don't Mean It, Die Dinosaur, Future Pain같은 트랙들을 통해
이 새로운 바네사 칼튼 노래가 무엇인지를 확고하게 인식시킵니다.
그리고는 '피터 지조 스타일'을 톤 다운시켜서 시작하는,
'피터 지조 스타일'과 대비되는 '바네사 칼튼 스타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밀하게 조명해내는 7번트랙 Back to Life을 제대로 완성하여 저 화두를 깔끔하게 결론 지어주죠.

지난 20년간 난 여섯 개의 앨범을 가끔 환호하고, 대개 분노하고, 종종 안쓰러워하며
바네사 칼튼과 함께했죠.
그리고 이 앨범은 그 20년간 놓지 못했던 기대를 보상해주는,
기대하지 않은, 원할 수 없었던, 예기하지 못한 충분한 보상물이에요.

F. 하루살이 복귀 앨범 (7+0.4) 투 업

....... 하루살이가 복귀해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크리스티나 산토루는 왜 저렇게 늙은 거야?
이 아가씨 고작 77년생 아닌가?
.......
앨범을 듣고는 어떤 찬사를 던져야 할지로 머리가 가득 채워졌었는데,
여기 임벳하느라 저 뮤직비디오를 검색해 보고는 그냥 하얗게 지워져버렸다.
정말로 크리스티나 산토루가 왜 저렇게 늙은 거야?
동년배인 티나 디코가 나이에 비해 참 빨리 늙었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 이건 티나 디코 정도면 양호한 수준이잖아.
... 양호한이 다 뭐야.

G. 잉그리드 앤드레스 데뷔 앨범 (4+0.1) 원 업

이 1번 트랙에서 신콥트 나레이션이 튀어나왔을 때 든 생각: 이런 잡질은 좀 하지 말지?
앨범이 끝날 무렵 든 생각: 저런 잡질이라도 열댓번 더 해보지 그랬나?

H. 바셔 불랏 새 앨범 (6-1.2) 플랫

솔직히 바셔 불랏이 뭘 한들 TTS를 넘는 앨범을 만들지는 못할테니,
그냥 뭔 뻘짓을 하건, 뭘 잘 하건, 신경이 안 쓰인다.



Painting Blue Amy LaVere
Growing Up Sucks Clara

Fearless Lovers Aura Dione
Running With The Wolves (EP) Azure Ryder

1. 탤리 스피어 새 싱글

하... 어쩜 좋니.
얜 뭘해도 예뻐.
진짜 어쩜 좋니.

2. 라킨 포 새 싱글

그래, 라킨 포라면, 레베카 로벨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하는 거지.
근래에 내가 이 아가씨들에게 너무 물렀어.
이 정도 해야 출발선에 선 걸로 쳐줘야지.

3. 메이지 피터스 새 싱글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메이지 피터스에게도 이 정도 가지고 칭찬 안 해줄 거임.

4. 브라이드 새 싱글

아니 진짜 개 자존심 상하네-_-
...................
이건 무슨 백지에다 선 하나 찍 그어놓고는
"잘그렸죠?"하는데 부정을 못하겠잖아.
진짜 미친듯이 짜증나는 게,
이전에는 새러 하웰스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나 잘했지? 잘한 거 다 알아." 이러고 있다고.
아니 무슨 진짜 무슨 막 레나 마를린이나 노마 진 마틴처럼 오만하게 구는데-_-
새러 하웰스가 거기에 비빌 인간이냐고.
아무것도 안 할 때 그 클래스가 돋보이는 음색 하나 가지고 이 따위로 잘난척 해도 돼?
이건 시발 3루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잖아.
3루에서 태어났는데 투수가 알아서 폭투... 아니, 폭투도 아니지, 보크해주는 수준이라고.
근데 이걸 자기가 잘한것처럼 구는 거 개 열받잖아?

5. 매티 노이즈 새 싱글

?????????????????????????

6. 앨리 바터 새 싱글 자가격리 소품

음... 이 아가씨는 일반 작업도 이 정도로 가볍게 뽑는 것도 생각해 봐야할듯?
이렇게 힘 뺐을 때 살아나는 매력이 생각보다 더 다양하고, 질도 나쁘지 않아.

7. 티나 디코 새 싱글

이젠 그냥 인정하자.
티나 디코는 20년전 그 아가씨가 아니고,
더 이상은 그저 깔끔하고 안정적인 노래에도 엄청난 힘을 실어주는 신성한 심장이 없다.
이걸 10년 전의 티나 디코라면 어떻게 살려냈을지를 생각해보자고.

그래, 이게 사크헤 쾨흐나 웜 샌드에는 비교하긴 힘든 트랙이지,
하지만 인 더 레드에는?
응? 인 더 레드를 지금의 티나 디코가 부르고,
이 노래를 인 더 레드 시절의 티나 디코가 부르면
두 노래의 평가는 반대가 됐겠지.

8. 에밀리 번스 새 싱글

딱 잡아 불평할 부분이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매력이 없어.

9. 하엘 새 싱글

음... 균형을 잘 잡고는 있지만,
외줄 위에서 균형만 잡고 있는 걸로는 쇼가 성립이 안 된다는 것도 깨달아줬으면 좋겠다.
결국 뭔가 곡예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뭔가 제대로 터지는 걸 하나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이거 아무 소용도 없잖아?

10. 시브 야콥센 새 싱글

You can do better.
You shall do better.
Then, why won't you?

11. 론다 새 싱글

글쎄다.

12. 못난년 새 싱글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우리 못난년이 이렇게 예뻐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못난년!

13. 잉여귀요미 남의 노래

...............
제정신인가?
미친 거 아냐 진짜?
네가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14. 케일리 모어그 새 싱글

널 정말 어쩌면 좋니...

15. 나딘 샤 새 싱글

꼬집어 말하긴 쉽지 않은데,
뭔가 참 식상함.

16. 칼리 핸슨 새 싱글

기존 스타일에 불만이 많았던 입장에서, 일단은 노 커멘트.

17. 샘 크라이튼 새 싱글

도입부는 신선했는데,
그 신선함으로 뭔가 수행하질 못한다.

18. 루신다 윌리엄스 새 싱글

노 커멘트.


Knew You Kailee Morgue
Trad Nadine Shah
Daze Inn Carlie Hanson
Go to Hell Sam Creighton
Big Black Train Lucinda Williams
Trust Ane Brun
The Fate of Fireflies Rumer
Memories Nicole Cross
Girl Shaefri
Tell Me It'll Be Alright Freedom Fry
Star Maps Alicia Blue
Internet Gaming WRENN
Cosmic chloe mk
Feel Bad Katelyn Tarver
Assume Cailin Russo
Aeroplane Bathroom Gordi
Uninvited (From "Little Fires Everywhere") BELLSAINT
Call Me When Your Phone Dies The Foxies
Wondering Becky and the Birds
Good For Something Angel Taylor
Break My Heart Dua Lipa
Johnny Sarah Jarosz
My Mistake Gabrielle Aplin
Flame Ylva, Jesper Jenset
Direct Sunlight TOPS

1 2 3 4 5 6 7 8 9 1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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