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rospects 2025

Categories 어린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Posted on

TP는 한해 동안 내 마음에 드는 싱글을 내놓은 유망주들을 정리하는 연간 스레드입니다.


1. 매들린 메이 (미국/2002/-/2023년 데뷔)

2. 앰버 밴 데이 (영국/1996/데이빗 밴 데이/데뷔전)

3. 그레이스 밴더월 (미국/2004/갓 탤런트/2017년 데뷔)

4. 아이보리 레인 (미국/1994/-/데뷔전)

5. 에마 라몽타인 (캐나다/2000/-/2019년 데뷔)

6. 메이시 토드 (미국/1998/-/2022년 데뷔)

7. 클로이 애덤스 (영국/1998/유튜브/2023년 데뷔)

8. 이리스 콜트봐이트 (노르웨이/1996/뷔: 라름/2021년 데뷔)

9. 피오나 그레이 (미국/1995/-/데뷔전)

10. 여러분의 스미스 (미국/1988/캐롤라인 스미스/데뷔전)

11. 마야 딜라일라 (영국/2000/-/데뷔전)

12. 모건 세인트 (미국/1993/-/2018년 데뷔)

13. 패리스 팔로마 (영국/2000/-/데뷔전)

14. 나즈 (네덜란드/1998/-/2023년 데뷔)

15. 아이스테르 (벨기에/????/-/데뷔전)

16. 랫백 (뉴질랜드/????/-/데뷔전)

17. 홈 스윗 호미스 (미국/????/케이틀린 로들리/데뷔전)

18. 윌로우 애벌런 (미국/1998/-/데뷔전)

19. 릴리 프리츠 (미국/2001/-/데뷔전)

20. 테일러 부노 (미국/1993/유튜브/2022년 데뷔)

21. 왕족과 큰 뱀 (미국/1994/라이언 질리언 샌티아고/데뷔전)

22. 그리프 (영국/2001/워너/데뷔전)

23. 이비 아이리 (호주/2003/-/데뷔전)

24. 이사벨 플레스 (미국/2001/-/데뷔전)

25. 린 래피드 (미국/2002/-/2023년 데뷔)

26. 리애너 파이어스톤 (미국/2001/틱톡/2022년 데뷔)

+
어우, 올해 업뎃 안 한 거 봐.
전부 기존 가수에 메이시 토드랑 이리스 콜트봐이트만 추가인데,
메이시 토드는 그냥 기존에 내놓은 싱글이 TP에 올라올 수준이 아니었던 거지
꾸준히 트래킹 하고 있던 가수고,
이리스 콜트봐이트는 이리스의 바뀐 이름….

++
그나저나 이리스 콜트봐이트 이름 표기를 좀 더 고민해봐야곘다.
원래 성은 Kolltveit, 이걸 Caltwait으로 옮겨 놨는데,
일단 내 노르웨이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콜트봐이,
실제 발음에 가까운 건 콜톼잇,
영어 표기로 의도한 발음은 콜트와이트,
이렇게 보면 콜톼잇이 확실히 좋아 보이긴 한다.
그리고… 이리스냐 아이리스냐.
이건 영어권 인터뷰 자료를 좀 찾아봐야겠네…
음… 이미 iris 시절에 영어 Q&A에서 자기 이름이 언급된 질문을 읽을 때 아이리스라고 읽네.
그럼 굳이 성을 영어식으로 표기했으니,
이름도 아이리스로 표기하는 게 맞겠지?
아이리스 콜톼잇?
아니, 아이리스 콜트와이트로 확고하게 영어식으로 써야겠어.

OQOP: 2025 1st

Categories 페르디난드의 제안Posted on

one quarter, one playlist은 각 사분기의
뮤직비디오와 리릭비디오 등을 정리하는 연재물입니다.

솔직히 좀 심해요.
14트랙을 채우기가 어려운 수준이었어요.
올 1사분기 노래들은 다들 뭔가 무뎌요.
멜로디나 보컬을 전면에 앞세운 노래가 별로 없다는 거야 뭐 그럴 수도 있는데,
단지 그것만이 아니에요.
그냥, 흐리멍텅하고, 단순히 메시지가 없는 게 아니라 생각이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모르겠어요. 내가 바빠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