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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는 끝났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

하, 싱글 만든 꼬라지 봐라.이게 징글도 아니고 뭔 짓이야...끝났지. 그럼.스스로 부정해버린 앨범 한 장 내놓은 가수에게 무슨 의미가 있어.끝났지.끝났다고!그런데 왜 자꾸 기대를 갖는 건데?응?왜 이 한심한 싱글을 들으면서도 날카로운 잔음 하나에 숨죽이는 건데?쳇.

한때는

왜 하필, 태러는 셰이의 추모곡을 2003년에 내놓고,에디는 2004년에 이 앨범을 내놨을까?저들이 조금 늦었더라면,내가 저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아픈 기억을 되새기진 않을텐데.3시 15분 전, 우린 커피에나 열중하지너와 나, 우리의 실수뿐, 여긴 아무도 없어넌 얼굴에 그 바보같은 미소를 걸고 구석에 처박혀 있지실현되지 않은 모든 꿈들을 뭘로 대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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