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2022 D: Picking up the Pieces of Broken H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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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그리 로버 – Burning Bridges (How to Let Go #02)

2. 린네아 달러 – Don’t Go Right (15 LOVE #02)

3. 리지 믹알파인 – rechless driving (five seconds flat #06)

4. 테닐 타운스 – The Sound of Being Alone (Masquerades #03)

5. 로런 히버드 – Get Some (Garageband Superstar #07)

6. 피비 스타 – My Magic Moon (Heavy Metal Flower Petal #06)

7. 카모디 – Hurricane (Imperfect Constellations #01)

8. 케이티 로즈 – Don’t Give up on Me (Let’s Become #05)

9. 알리사 모레노 – Hey World (Summer was Fun #01)

10. 앨더스 하딩 – Lawn (Warm Chris #05)

11. 엠마 스메따나 – By Now (By Now #01)

12. 피에 – Fast Food (In the Sun in the Rain #02)

13. 레이 모리스 – the old blackpool tower (Rachel@Pianoland #03)

14. 젤라 데이 – Mushroom Punch (Sunday in Heaven #01)

Best Never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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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네버 빈은
‘항상 내 베스트 트랙이지만
한번도 내 베스트 플레이리스트에 올라 간 적 없는 노래’란 테마로
2015년 8월에 만들었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현재는 M2M의 Don’t Mess with My Love나 태러 맥레인의 Reach,
에이미 스터드의 Superior Mind가 다른 베스트 플레이리스트에 올라가서
그 의미가 옅어지긴 했습니다.

2015년에 이걸 만들었을 때는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로 옮길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안 했다.
지금도 여러가지 의미에서 제대로 깔끔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생각보다 판권 자체가 허공에 뜬 노래들이 많아서
유튜브 뮤직으로 제대로 옮겨지지 않았다.
에이미엘 러브 송은 워너에 뮤직비디오 전송권만 있다는 거 개웃기네.
계약을 대체 어떻게 했길래-_-;)
어쨌든 이제는 되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