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E 테스트

Categories 멘델스존의 꿈Posted on

슬슬 TLE도 복구해야할 것 같아서 테스트합니다.
한 가지 기쁜 소식은 LS에 내 번역 가사가 꽤 많이 쌓였기에,
필 받으면 TLE 하나씩 만들어서 올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사실 작년에 워낙 날 클릭하는 노래가 많아서
미야 폴릭의 Nothing to See나 제마 로렌스의 Watchdog처럼
LS에 올릴 때 TLE도 만들고 싶었던 가사가 꽤 있는데,
그 땐 서버가 죽어 있어서 못했거든요.

+
기존 서버에서 쓰던 소스는 charset이나 폰트 관련해서
이것저것 수정하고 안정화한 소스였는데,
이번에는 그거 수정할 엄두가 안 난다.
그냥 원본 소스 그대로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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