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12등급 머저리라는 게 아니야

Categories 이모젠식 정의Posted on

소소하게 계속되고 있는 3번 찾기에서
평소라면 절대 거들떠도 안 볼 타샤 레이튼까지 흘러갔는데…

스트링에 강세 들어갔죠?
타샤 레이튼은 여전히 노래를 존나 못하는데 그게 딜 브레이커가 되지 않죠?

-_-
내가 진짜.
이런 한심하기 그지 없는 노래에도 바이올린 여섯에 첼로 둘 깔아 놓으면
하앍거리고 자빠져 있다니.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타샤 레이튼, 폴리나 그레이스, 그린데이-_- 따위까지 훑어 보고 있는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서 완전히 끝내고 이번주 신곡 없이 OQOP 만들기로 결정했음.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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