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마리나 앨런 신곡이 흥미롭다라…

Categories 이모젠식 정의Posted on

이거 또 괜히 임시 마커라도 발행했다간
제대로 당하겠죠?
이런 썩은 떡밥은 안 무는 게 맞겠죠?

아니….
아니………
페이 웹스터는 노래라도 할 줄 알잖아.
마리나 앨런은 근본적으로 노래를 할 줄 모른다고.
이렇게 음색빨로 지저귀는 노래 하나 보고 마커 찍어 두면 안 돼.

음.
앨범 나오면 누가 나 대신 들어주고
리뷰 예쁘게 올려주면 좋겠는데….
어…. 내가 아는, 아직 이 바닥에 남아 있는, 애들 중에
마리나 앨런 디칭 안 한 게….
없네? 없지?